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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Workshop - W4] 중간·기말고사, AI로 똑똑하게 준비하는 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윤미래 

본문

안녕하세요!

시험기간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고민이 있습니다.


“시험 준비 언제 하지...?”


특히 교수님이 수업에서 “이 부분 중요합니다”, “이건 비교해서 알아두세요”라고 콕 집어주신 내용부터 족보, 교안까지 확인해야 할 건 많죠.


저는 AI에 교안과 족보를 통째로 넣어두고, 교수님이 강조한 내용까지 추가해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활용하는 툴은 세 가지입니다.


 ▶ NotebookLM – 교안·족보를 모아두고 원문 출처를 확인하면서 공부하기 좋고, 특히 시험범위를 오디오로 만들어 복습할 수 있어요.


 ▶ ChatGPT – 과목별 프로젝트에 교안·족보를 넣어두고 계속 질문할 수 있습니다. 답안 채점, 오답 분석, 예상문제·변형문제 만들기에 활용하기 좋아요.


 ▶ Claude – 정리한 내용을 치팅페이퍼나 비교표처럼 최종 문서로 만들 때 활용합니다. 정해진 분량에 맞춰 내용을 압축하고 레이아웃을 잡을 때 편해요.



물론 세 가지를 전부 쓸 필요도, 아래 방법을 전부 따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시험이 문제풀이 중심인지, 교수님이 기출·예제를 주셨는지, 치팅페이퍼가 허용되는지에 따라 내 시험에 필요한 방법만 골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럼 제가 실제 시험기간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소개해볼게요!



시작은 똑같이! 교안 + 족보 + 교수님 힌트 넣기 : 


 NotebookLM에 과목별 노트북을 만들어도 되고, ChatGPT에 과목별 프로젝트를 만들어 자료를 넣어둬도 됩니다.


 여기에 마지막 수업에서 교수님이


 “이 부분 중요합니다.”

 “이건 비교해서 알아두세요.”

 “시험에 이런 식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신 내용도 추가합니다.


“아래 내용은 교수님이 이번 시험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한 내용이야. 업로드한 교안과 족보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 시험 대비용으로 정리해줘. 교수님이 직접 강조한 내용은 별도로 표시하고 중요도도 구분해줘.”


이렇게 하면 AI가 임의로 중요하다고 판단한 내용이 아니라 교수님이 실제로 강조한 내용을 우선해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기본 세팅이 끝났다면, 이제 시험 유형에 따라 필요한 방법만 골라 쓰면 됩니다.




CASE 1. 문제풀이 중심의 시험이라면


 문제 풀기 → AI 채점 → 틀린 문제만 다시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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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이나 문제풀이 중심의 시험이라면 저는 전체 교안을 처음부터 다시 정리하기보다 먼저 문제를 직접 풀어봅니다.


그래야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바로 알 수 있으니까요.


문제를 푼 다음 교안과 내 답안을 AI에게 주고 채점을 요청합니다.


“업로드한 교안을 기준으로 내 답안을 채점해줘. 맞은 문제는 넘어가고 틀린 문제만 정리해줘.


각 문제마다

  ① 정답

  ② 내가 틀린 이유

  ③ 헷갈리기 쉬운 함정

  ④ 다음에 기억해야 할 시험 포인트를 정리해줘.”


여기서 포인트는 맞은 것까지 다시 공부하지 않는 것!


틀린 문제는 정답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왜 틀렸는지, 어떤 표현에 헷갈렸는지, 다음에는 무엇으로 구분해야 하는지까지 정리합니다.


그리고 정말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내가 틀린 개념만 가지고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달라고 합니다.


문제 풀기 → 채점 → 틀린 것만 공부 → 다시 풀기


이미 알고 있는 내용보다 내가 모르는 부분에 공부시간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CASE 2. 치팅페이퍼가 허용된다면


 교안 + 족보 + 교수님 강조사항 → 바로 치팅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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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팅페이퍼가 허용되는 시험이라면 필요한 자료를 넣고 치팅페이퍼 제작부터 바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건 AI에게 실제 시험에서 허용되는 정확한 분량과 조건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A4 양면 1장의 치팅페이퍼가 허용돼.

업로드한 전체 교안과 족보, 교수님 강조사항을 바탕으로 실제 이 분량에 들어가도록 시험용 치팅페이퍼를 만들어줘.

교수님이 강조한 내용과 기출된 개념을 우선 배치하고, 시험장에서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핵심 용어를 눈에 띄게 표시해줘.

서로 헷갈리는 개념은 비교표로 정리하고 설명은 최대한 압축해줘.”


A4 1장인지 2장인지, 단면인지 양면인지, 출력이 가능한지 등 실제 조건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치팅페이퍼의 목적은 많이 넣는 것보다 시험장에서 빨리 찾는 것!


핵심 용어는 눈에 띄게 하고, 설명은 짧게 압축하고, 비슷한 개념은 비교해서 배치하는 식으로 레이아웃까지 요청하면 훨씬 보기 편합니다.




+ 글을 보기 싫을 때는 ‘나만의 시험 팟캐스트’


이건 시험 유형과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NotebookLM의 Audio Overview를 이용하면 업로드한 교안을 바탕으로 복습용 오디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그냥 전체 교안을 자동으로 요약하게 두는 게 아니라 내가 듣고 싶은 내용과 방향을 직접 설정하는 것!


“전체 내용을 골고루 설명하기보다 교수님이 시험에 중요하다고 강조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뤄줘. 서로 헷갈리기 쉬운 개념은 비교해서 설명하고 시험 전에 복습하기 쉽게 만들어줘.”


문제풀이를 이미 했다면, “내가 틀린 개념을 중심으로 설명해줘.” 라고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수백 페이지짜리 교안을 내 시험범위에 맞춘 복습용 오디오를 만들어 이동하거나 다른 일을 할 때 가볍게 듣기 좋습니다.




결국 중요한건 내 시험에 필요한 것만 골라 쓰기!


AI로 시험을 준비한다고 해서 이 모든 과정을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 문제풀이 중심 시험이라면


    문제 풀기 → AI 채점 → 틀린 것만 공부 → 오답 변형문제


 ▶  치팅페이퍼가 허용된다면


     교안 + 족보 + 교수님 강조사항 → 허용 분량에 맞춰 치팅페이퍼


그리고 필요할 때 NotebookLM으로 시험범위 팟캐스트까지!



결국 중요한 건 AI에게 모든 공부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내 시험 방식에 맞는 일을 골라서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AI에게


 ① 전체 교안

 ② 교수님이 강조한 내용

 ③ 족보·기출·예제 문제

 ④ 내가 틀린 내용


 을 많이 알려줄수록 단순한 교안 요약이 아니라 교수님의 출제 방향과 나의 취약점이 반영된 시험 대비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중간·기말고사도 AI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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