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A문화] 아연팸의 새벽을 깨워드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동환(39기) 본문 한강의 노벨상 수상으로 본 AI 번역의 가능성: 기계번역과 윤문을 통한 유창성(Fluency) 확보 차원에서 [ 김응수(37기) ] 나의 첫 풀코스 마라톤 완주 [ 이은홍(39기) ] 쓰기의 자동화 시대, 우리의 읽기-쓰기에 대하여 [ 김종훈(41기) ] 24년 해외 동문 지식 나눔 세미나 in 후이저우 [ 차선회(38기) ]